?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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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십니다. (12- )

마귀는 문을 닫습니다. 은혜의 문, 축복의 문, 전도의 문을 닫습니다.

은혜의 문, 축복의 문, 전도의 문을 닫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닫힌 문을 여십니다. 아니 주님은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을 찢으심으로 우리 앞에 친히 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 10:20)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오늘 바울은 말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12절)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앞선 2차 전도여행 중 바울이 이곳 드로아에 이르렀을 때, 그때는 성령께서 전도의 문을 아시아로부터 마게도냐 유럽으로 열어주셨습니다. 오늘은 3차 전도여행 중인데 드로아 안에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세상 문이 닫히고 하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키가 되시고, 그 문이 되십니다.


Ⅱ. 예수의 향기를 발하게 하십니다. (13-16)

세상을 이긴다 함은 예수의 향기를 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15,16) 고대에는 개선행렬이 제우스 신전에 이르면 희생제물을 드린 후 전쟁포로 가운데 우두머리를 사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때 희생제사의 향기는 승리자에게는 생명을, 패배자에게는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발할 향기는 무엇일까요?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만나기로 했던 디도를 마게도냐로 건너가서 만납니다. 디도를 통해 변화된 고린도교회 소식을 듣고 기쁨의 편지를 씁니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후서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안에 내가 죽고 예수가 주인 될 때 예수의 향기가 납니다. 또한 그 구속의 은혜를 알아 감사하는 자,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자에게서 예수의 향기가 납니다. 이것이 승리입니다.


Ⅲ. 순전한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17- )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17절)

승리가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태도가 잘못되면 필패합니다. 승리자는 첫째, 말씀을 가감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혼잡(混雜)은 섞을 혼에 섞일 잡입니다. 복음에 무엇을 더해서도 빼서도 안 됩니다. 받은 그대로 전하는 것이 필승의 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받은 그대로를 전한다 말합니다. 둘째, 말씀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혼잡하게 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카펠류오’인데 ‘부정한 이득을 위해 속여서 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은 “우리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파는 잡상인들이 아니라”고 옮겼습니다. 말씀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삯군 목자, 삯군 전도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셋째, 말씀을 삶으로 주석합니다. 말씀을 말로만 풀려고 하면 바리새인이 됩니다. 삶으로 살아내는 말씀이 인생을 승리하게 합니다.(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