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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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예배가 목적인 예배 (21-22)

예배는 성도의 생활에 최우선순위입니다. 또한 예배는 생활의 중심이자 목적입니다.

아브라함은 장막을 치기 전에 먼저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배를 우선하는 믿음이요 삶이었습니다. 출애굽한 광야 이스라엘 백성도 먼저 중심에 성소 회막을 세우고, 이어 동서남북으로 회막을 향하여 지파별로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예배는 다른 모든 감정을 푸는 일 위에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를 발하고 욕하는 것은 살인과 같은 죄요, 심판받을 일이라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것(입)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약 3:9,10) 이는 예배가 다른 감정을 푸는 일과 함께할 수 없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곧 예배를 위해서 형제에게 노하거나 욕하거나 저주하고픈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뜻입니다.


Ⅱ. 형제와 화목한 예배 (23-24상)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23절)

이는 예배하러 가는 중, 또는 예배하는 중에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망들을 만한 일이란 문맥상 21-22절, 25-26절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곧 형제에게 분노하면서 험한 말을 뱉은 일이나, 형제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끼친 일이 기억되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라”(24상) 먼저 가서 형제에게 용서를 구하고, 갚을 것은 갚으라는 말씀입니다. 형제와 화목하지 않은 상태에서 드리는 예배와 예물,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물은 제단 앞에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을 가지고 용서를 구하거나 빚을 갚는 데 쓰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입니다. 화목함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Ⅲ. 같이서 드리는 예배 (24하-26)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24하)

예배는 포기할 수 없는 성도의 마땅한 도리요 의무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형제와의 불편한 문제는 먼저 해결해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보다 적극적인 뜻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같이 예배하는 것입니다. 나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하고 분노하고 있는 형제와 화해하고, 그와 함께 당신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슥 8:23)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주님을 닮은 삶입니다.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48절) 오늘 나의 순종과 섬김과 사랑을 통해서 감동이 일어나고, 그래서 함께 기쁨으로 당신을 예배하게 되는 하나님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