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7) 광성교회 2부예배 | 마라나타의 삶!_남광현 목사
2026-09-26 23:41:36
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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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의 삶!

마태복음 24:44(1-51)

지난 월요일 군산선교역사관에서 군산에 처음 복음을 전한 전킨 선교사님 가정의 이야기를 들었 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전하면서 ‘마라나타의 삶’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의 도래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복된 삶일까?

1. 분별합니다! (1-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33절) 여기 ‘이 모든 일’이란 무엇일까요? 겉만 화려한 성전이 무너집니다.(2절)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있습 니다.(7절)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집니다.(12절)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재난의 시작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여기 ‘미혹’ (헬. 플라나오)은 ‘길을 잃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길을 잃게 할까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리라 하셨습니다. 두 가지 모습입니다. 하나는 교회를 박해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환난과 핍박으로 예수의 이름을 버리게 합니다.(9절) 다른 하나는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내가 그리스도다 하는 ‘거짓 그리스도’로 나타납니다.(5, 23-24절) 내가 약속의 목자라, 나는 죽지 않는다 하는 사람이 지금 이 시대에도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초림과 다릅니다. 한 아기의 탄생과 같이 오지 않고, 번개처럼 모두가 볼 수 있게 오십니 다.(27-30절)

2. 충성합니다! (34-51)
예수님은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말씀하셨지만, 그러나 우리가 너무 그 ‘날’과 ‘시’에 집착하는 것은 경계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일어나리라...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 지만 아시느니라”(34-36절) 이렇게 말씀하신 의도가 무엇일까요? 나의 시대에, 아니 오늘 주님이 오신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을 대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맡은 사람, 맡은 일에 충실합니다.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 생각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십니다. 악한 종에겐 화가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한때 다미선교회로 인해 가정도, 직장도 버리고 자기들끼리 모여 주님 기다린다며 세상을 어지럽게 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어리 석은 자들입니다. 맡은 사람, 맡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건강한 기다림입니다.

3. 전파합니다! (14- )
그런데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40, 41절) 다 맡은 일에 충성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누구는 데려감을 받고 누구는 버려둠을 당할까요? 여기서 일상의 삶, 맡은 일에 충실한 것만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요?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전파 되는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 그제야 끝이 오리라”(14절)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맡은 사람, 맡은 일에 충실해야 하지만, 그러나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그 나라를 준비하는 삶, 그리고 그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삶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땅끝까지! 전킨 선교사 부부는 언더우드의 선교 보고를 듣고 조선의 구원을 위해 당신들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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