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4) 광성교회 2부예배 | 마라나타의 삶!(2) - 깨어 있으라!_남광현 목사
2026-10-03 23:39:34
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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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의 삶!(2) - 깨어 있으라!

마태복음 25:13

마지막 날의 도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오늘은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13절) 깨어 있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세 가지의 비유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기름을 준비합니다! (1-13)
열 처녀 비유입니다.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1절) 열 처녀 모두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신랑이 더디 옵니다. 그때 기름을 넉넉히 준비한 다섯은 신랑을 맞이하여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지만, 기름이 부족했던 다섯은 기름을 사러 간 사이 문이 닫힙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 뒤에 “깨어 있으라” 하셨습니다. 잠을 자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열 처녀 모두 잠들었습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5절) 그렇다면 깨어 있으라 하신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기름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름’은 ‘성령’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곧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은 곧 말씀 충만, 은혜 충만, 감사 충만, 예배 충만한 삶입니다. 성령 충만해야 시대를 분별하여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과 적그리스도의 박해를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내 힘, 내 지식으로 안 됩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보았던 환상처럼 끊임없이 기름이 공급되기에 등불이 꺼지지 않는 순금 등잔대가 되어야 합니 다.(슥 4:1-14)

2. 나에게 성실합니다! (14-30)
나에게 성실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 다. 또는 이웃을 위한답시고 자기 자신에게 소홀한 삶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님은 이어서 달란트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 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14,15 절)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주인이 돌아와 결산하는 날이 온다는 것을. 그때 다섯 달란 트,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그것으로 장사하여 남긴 것들을 가져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두었다가 고스 란히 가져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습니다. 여기서 ‘달란트’(talent)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은사나 시간, 물질, 사람, 모든 것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 다. 맡은 것에 소홀한 자는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그러나 맡은 것에 성실한 자는 착하고 충성된 종입니다.

3. 남에게 봉사합니다! (31-46)
세 번째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31-33절) 왼편 염소(악인)들은 영벌에, 오른편 양(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셨습니다. 양과 염소의 구분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의인들은 우리가 언제 임금님을 그렇게 섬겼느냐 묻습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 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절) 하셨습니다. 무엇입니까? 모르고 섬겼습니 다. 필요를 보고 섬겼습니다. 대가를 바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작은 자 하나를 섬겼는 데, 주님은 당신을 섬긴 것으로 생각하십니다. 그렇다면 내게 주신 것으로 내게 주신 사람들의 필요를 섬기되, 내가 줄 수 있는 것 중에 최고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입니다.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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