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5) 광성교회 2부예배 | 신앙이 자란다?_남광현 목사
2026-03-14 22:13:30
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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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자란다?

에베소서 4:1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2:8) 그러나 어린아이의 믿음입니다. 자라 가야 합니다. 베드 로는 말했습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벧후 3:18) 바울도 말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는 곧 그리스도 라”(4:15) 신앙이 자란다? 어떻게?

1. 성소가 충만해지고 있는가? (사 6:1-8)
우리는 늘 내가 지금 믿음 안에 있는가, 믿음이 자라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고후 13:5; 히 3:12, 5:13-6:2) 첫 번째 물음은 이것입니다. 성소가 충만해지고 있는가? 예배 생활에 기쁨과 감동이 있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이사야가 이것을 보여줍니다. 첫째,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1-4)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 지라” 늘 드나들던 성전이었는데 그날 성전 가득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둘째, 나의 부정함을 발견합 니다.(5절)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드러나는 죄를 토해냅니다. 셋째, 주님의 부르심을 듣습니다.(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 니...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신앙 성장은 곧 열리는 것입니다. 눈이 더 열리고, 귀가더 열리고, 마음이 더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응답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8절)

2. 성소가 가까워지고 있는가? (시 73:1-28)
예배를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시편 73편의 저자, 예루살렘 성전의 찬양대 지휘자였던 아삽이 보여줍니다. 성소를 가까이할 때 언어생활이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첫째, 말을 삼갑니다.(1-21)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 였음이로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2-14) 그런데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내 양심이 찔렸나이 다”(17-21) 부끄런 말을 삼갑니다. 둘째, 말을 고백합니다.(22-26) 아름다운 말입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셋째, 말을 전합니다.(27,28) 복음의 말입니다.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28하) 이러한 경험이 성소를 더 가까 이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28상) 더 자주 찾고,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3. 성소가 확장되고 있는가? (시 139:1-24)
모든 시간과 공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성소가 됩니다. 그렇다고 성소를 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소에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고, 그래서 더 성소를 가까이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그러면서 내삶의 모든 시간과 공간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시편 139편의 다윗이 이를 보여줍니다. 첫째,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1-6)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둘째, 우주에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7-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셋째,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11-24)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11,12) 광야, 내 인생의 깊은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내 안에 이는 미움까지도 하나님의 살피심과 다스리심을 받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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